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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

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
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
 어쩌면 평생 괴롭고 싶은 거지
 우 우 우 음 음 음
 난 기회만 되면 영혼을 헐값에 팔아
 겉으로 보기에 그럴싸하면 그만일 사람이지
 ♪
 사랑했던 사람에게 주는 열쇠
 그건 절대 쓰지 마 생각할수록
 손에는 흐르는 땀과 금속 냄새
 ♪
 너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느끼고 싶어
 그럴 순 없지 방금 전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니
 아 - 아아아
 ♪
 아 - 아아아
 ♪
 아우 - 아아아
 

Audio Features

Song Details

Duration
02:57
Key
9
Tempo
80 B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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